‘연금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라는 비전 아래 KB증권이 영업점과 연금자산관리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연금고객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KB증권은 28일 대면과 비대면을 결합한 상담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단계 진화한 연금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와 자산 성장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1:1 자산관리 서비스’의 강화다. 그 결과 최근 3년간 KB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 성장률 1위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말 증권업계 기준 KB증권의 IRP 3년 연평균 성장률은 56%로, 업계 평균(38%)을 크게 상회했다. 확정기여형퇴직연금(DC) 부문에서도 성장률 상위 5위에 오르며 연금자산관리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KB증권은 “연금 컨설팅을 통해 고객별 연금자산 구조, 생애주기, 은퇴 시점, 노후 목표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있다”며 “‘연금마스터 PB’가 개인의 재무 상황과 투자 성향에 적합한 맞춤형 연금 솔루션을 제시하고,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기존 연금본부를 연금그룹으로 확대 개편해 조직역량도 한층 강화했다.
KB증권 송상은 연금그룹장은 “앞으로도 직장인 고객, MZ세대, 연금 수령 고객 등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연금 특화 상품과 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