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재테크 특집] 치매·간병부터 노후자금까지 한 번에 해결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한화생명

치매·간병부터 노후자금까지 생애 전반을 대비할 수 있는 통합보험이 나왔다.

28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회사는 노후 대비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치매담은간병플러스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이 최근 출시한 ‘치매담은간병플러스보험’은 치매·간병부터 연금 전환을 통해 노후자금까지 생애 전반을 대비할 수 있는 통합보험이다. 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이 최근 출시한 ‘치매담은간병플러스보험’은 치매·간병부터 연금 전환을 통해 노후자금까지 생애 전반을 대비할 수 있는 통합보험이다. 한화생명 제공

이번 상품은 한국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치매 환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이에 따른 간병 부담도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중앙치매센터 ‘대한민국 치매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치매 환자의 71.3%는 가족이 간병을 맡고 있으며, 중증 치매 환자의 연간 관리비용은 약 348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생명은 “치매담은간병플러스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아프면 보장받고, 건강하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치매와 간병 위험에 대비하면서도, 계약 일부를 연금이나 적립 형태로 전환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자금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치매담은간병플러스보험은 치매 보장범위를 한층 강화해 임상치매척도(CDR, Clinical Dementia Rating) 1~2점 단계의 초기 치매부터 적극적으로 보장하는 구조를 갖췄다. 아울러 간병 보장도 제공해 보장일수를 최대 365일까지 지원한다.

한화생명은 “치매와 간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객이 건강할 때와 아플 때 모두 도움이 되는 구조를 구현한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