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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등락 끝에 8,390대 약보합 마감…코스닥은 8%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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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9일 장중 등락 끝에 하락해 8,390대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56포인트(0.20%) 내린 8,394.65에 장을 마쳤다.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코스닥 종가가 표시돼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56포인트(0.20%) 내린 8,394.65,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9.20포인트(8.13%) 오른 920.5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상승률은 지난 3월 5일(14.10%) 이후 약 4개월 만에 가장 컸다. 연합뉴스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코스닥 종가가 표시돼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56포인트(0.20%) 내린 8,394.65,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9.20포인트(8.13%) 오른 920.5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상승률은 지난 3월 5일(14.10%) 이후 약 4개월 만에 가장 컸다. 연합뉴스

지수는 전장보다 76.93포인트(0.91%) 내린 8,334.28로 출발해 낙폭을 확대, 한때 8,127.99까지 밀렸다.

다만 이후 장중 하락폭을 줄이다 오후 들어 상승전환해 한때 8,5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그러나 장 막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9.20포인트(8.13%) 오른 920.57에 장을 마감했다. 3거래일만에 9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닥 상승률은 지난 3월 5일(14.10%) 이후 약 4개월 만에 가장 컸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