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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힐스테이트&현대차·기아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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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고객 경험 고도화를 위해 모빌리티, 주거 브랜드 등 다양한 산업군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워커힐은 다양한 산업군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새로운 경험 가치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올해 여름 시즌에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현대차·기아’와의 협업을 통해 이동과 휴식, 여가를 아우르는 고객 경험 혁신에 나선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조성된 워커힐 ‘리버파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조성된 워커힐 ‘리버파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워커힐은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힐스테이트’와 협업해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를 중심으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양사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이라는 공통 가치가 맞닿아 이번 협업이 성사되었다는 설명이다. 먼저 힐스테이트 브랜딩 론칭 20주년 BI(Brand Identity) 리뉴얼을 기념해 제작한 스페셜 굿즈를 제공하는 리버파크 연계 패키지 6종을 출시했다. 유명 아티스트 한예롤 작가의 드로잉을 담은 사롱(Sarong)을 비롯해 암튜브, 에코백 등으로 구성된 기프트 패키지는 여행지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해 특별함을 더했다.

 

운영 유니폼과 선베드·파라솔·비치타월, 무인 컨시어지 포토존, 대형 플로팅 튜브 등 주요 요소에 리버파크와 힐스테이트 브랜딩을 함께 반영해 통일감 있는 디자인 콘셉트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포토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부채를 증정하고, 사진촬영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업로드 시 추첨을 통해 힐스테이트 브랜드 굿즈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마련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워커힐은 현대차·기아와의 협력을 통해 성수기 기간 고객 이동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다. 양사는 지난해 5월 모빌리티 친화 호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현대차·기아의 수요응답형 교통(DRT) 플랫폼 ‘셔클(Shucle)’을 활용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오고 있다.

 

현대자동차 11인승 미니버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현대자동차 11인승 미니버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워커힐은 연간 2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서울의 대표 호텔로, 약 48만㎡의 넓은 부지에 다양한 시설이 분산돼 있다. 이에 고객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호텔 내 순환형 전기차 셔틀을 상시 운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성수기 기간 증가하는 이동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 말부터 9월 말까지 셔클 서비스에 특화된 11인승 미니버스 CV1-DRT(현대차 ST1 기반 모트렉스 그룹의 특장 모빌리티 전문기업 MTR 제작) 2대를 추가 운영하며 협업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객실, 레저시설, 레스토랑 등 호텔 내 주요 시설과 공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워커힐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공간과 브랜드가 제공하는 경험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경험을 확장하고 워커힐만의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