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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엠앤서비스, 경기도 아동급식 바우처 온라인몰 ‘씨앗밥상’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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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업무협약 기반…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용 지원
경기도 아동급식 바우처 전용 온라인몰 ‘씨앗밥상’ (사진=SK엠앤서비스 제공)
경기도 아동급식 바우처 전용 온라인몰 ‘씨앗밥상’ (사진=SK엠앤서비스 제공)

 경기도 아동급식 지원 대상 아동들이 온라인으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아동급식 바우처 전용 온라인몰 ‘씨앗밥상 온라인몰’이 개설되면서 기존 오프라인 중심이던 아동급식카드 이용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이번 온라인몰은 지난 5월 체결된 ‘경기도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용 확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SK엠앤서비스가 구축한 아동급식 바우처 전용 플랫폼이다.

 

그동안 아동급식카드는 편의점과 음식점 등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주로 사용돼 왔다. 하지만 보호자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시간에는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었다. 씨앗밥상 온라인몰은 이러한 불편을 줄이고 아동들이 온라인으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서비스는 SK엠앤서비스가 보유한 복지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구축됐다. SK엠앤서비스는 선택적 복지 플랫폼 ‘베네피아’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과 운영 경험을 활용해 아동급식카드 전용 온라인몰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인증 체계와 결제 기능, 상품 운영 시스템도 플랫폼 내에 구현했다.

 

온라인몰에는 신선식품 전용관을 비롯해 즉석냉동식품, 전자레인지 조리식품, 빵류, 유가공식품, 과일, 반찬류 등 성장기 아동의 식생활을 고려한 상품이 마련됐다. 이용자는 PC와 모바일 앱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별도의 이름이나 전화번호 입력 없이 급식카드 번호를 기반으로 인증할 수 있다.

 

급식카드 한도가 부족할 경우 보호자 카드로 차액을 결제할 수 있는 복합결제 기능도 지원한다. 필요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장치다.

 

SK엠앤서비스 관계자는 “씨앗밥상 온라인몰은 아동들이 급식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