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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번식 논란… 펜스로 막힌 워싱턴 반사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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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링컨기념관 앞의 ‘리플렉팅풀’(반사연못) 주변에 7월4일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를 대비해 울타리가 둘러쳐져 있다. 리플렉팅풀은 최근 재단장 공사 뒤에도 페인트가 벗겨지고 녹조가 번식하자, 공사를 주도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를 ‘의도적 훼손’이라고 주장하면서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