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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방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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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부산 기장군 방곡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이 여름방학식을 마친 뒤 환하게 웃으며 교실 밖을 뛰어나오고 있다. 방곡초는 급식 조리실 설비공사 때문에 예년에 비해 20여일 일찍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