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30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시민들이 태풍 및 급류 체험을 하고 있다.
보라매공원 내에 있는 보라매안전체험관은 연면적 8,020㎡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안전 서울 실현을 목표로 종합재난 체험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전문 체험 과정과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 대처 능력과 안전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지진∙태풍∙풍수해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자연 체험, 소화기∙완강기∙버스∙지하철 교통 관련 화재 체험장과, 심폐소생술과 같은 기본 응급처치와 다양한 소방시설의 작동 원리와 조작법을 배워 볼 수 있는 전문체험장으로 나뉘어 있다.
실제에 준하는 가상 체험을 통해 안전에 대한 소중함과 경각심을 일깨워, 안전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체험의 장이다.
체험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주말 및 공휴일에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