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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에너지산단 종합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경북도는 미래 에너지산업을 선도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영덕에 위치한 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에너지산업의 연구개발, 기업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시설로 기업 입주 공간을 비롯해 교육·훈련시설, 회의실, 강당 등을 갖추고 있다.

영덕 소재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전경. 경북도 제공
영덕 소재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전경. 경북도 제공

도는 에너지산업 및 연구개발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역량과 사업계획 적정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입주 기간은 최초 5년 이내이며 1회 연장으로 최대 10년까지 가능하다.

 

희망 기업은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홈페이지 공고문(7월 1일 게시)을 참고하면 된다.

 

도는 풍력 중심의 에너지 산업구조를 수소, 원자력, 전력망 등 미래 에너지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미래 에너지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미경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영덕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를 중심으로 특화기업 사업화와 전문기관 연구를 지속 지원해 에너지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