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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아내 여에스더 내 유튜브에 월 1억8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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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의사 홍혜걸이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아내 여에스더가 매달 1억8000만원을 지원해준다고 했다.

 

홍혜걸·여에스더 부부는 6월30일 방송한 SBS TV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나와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며 함께 지내고 있다고 했다. 제주도 집은 넓은 정원과 야외 수영장까지 갖춘 2층집이었다.

 

홍혜걸은 "집사람이 착하다. 집사람 같은 여자가 없다"고 했다. 여에스더는 "남편은 그냥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 같다. 어쩜 그렇게 돈 쓰는 게 자연스러운지"라고 했다.

 

홍혜걸은 취미인 자전거에 약 7000만원을 쓰는 등 돈을 아끼지 않고 쓰는 모습을 보였다.

 

홍혜걸은 "사랑하는 사람이 돈을 쓰면 행복하지 않나. 나는 좋더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 돈을 쓰면 제일 행복하다"고 했다. 여에스더는 "우리 한 번 바꿔보자"고 하자 홍혜걸은 "내가 돈을 어디가서 버냐"고 말했다.

 

홍혜걸은 또 "솔직한 이야기로 내가 장항준·도경완·이상순 올킬이다. 하나도 안 부럽다. 내가 킹왕짱이다"고도 했다.

 

이 얘기를 들은 김숙은 "본인이 정확하게 안다"고 했다.

 

여에스더는 홍혜걸 유튜브 채널을 언급하며 "1원도 못 버는데 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홍혜걸은 "당신 회사에서 지원해주지 않냐. 매달 1억8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불우이웃돕기다. 공익적인 의학 방송을 하는 거다. 우리나라에 남자가 2500만명이 있는데 나 같은 놈도 하나 있는 거다"고 했다.

 

김구라는 "나이 먹는다고 철드는 거 아니다"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