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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박찬호 명상원 찾아 눈물…"무기력하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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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명상원을 찾았다.

 

1일 연예계에 따르면 전날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55세 애 둘 엄마 고소영의 초간단 몸매 유지 비결 (화제의 절체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배우 고소영. 유튜브 캡처
배우 고소영. 유튜브 캡처

명상원 원장은 고소영의 몸을 체크하며 "장이 딱딱하게 굳어 있으면 평소에 우울감, 무기력증 같은 게 (있는 것)"이라고 했다.

 

고소영은 "나 무기력하잖아 요즘"이라고 동의했다.

 

그는 명상 중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러면서 "슬퍼서 우는 게 아니라 치유의 눈물이다. 되게 편해진다. 편하다"고 했다.

 

명상을 마친 뒤에는 "현대인들이 요즘 너무 매일 사건사고가 많다. 이런 시간 갖는 것 되게 집중력에도 좋고 굉장히 좋은 것 같다"고 했다.

 

PD는 "박찬호 선수님도 다닌다"고 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