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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범 인천 검단구의회, 제1대 의장단 구성 의정활동 본격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의회가 역사적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구의회는 1일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1대 전반기 의장에 김남원 의원, 부의장 최규술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검단구의회 최초 회기다. 초대 의장단 구성 및 검단구 출범 동시에 필요한 자치법규와 예산을 확정한 첫 자리다. 의장단은 향후 운영을 이끌고, 구민의 여러 의견이 의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지방자치 구현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구의회 관련 조례안 31건과 구 조례안 408건 등 의결로 구 출범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202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확정도 이뤄졌다.

 

김남원 의장은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무거운 사명감이 느껴진다. 27만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규술 부의장은 “겸손한 자세로 구민과 함께 호흡하며 신뢰받는 구의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