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상국이 축구선수 손흥민과의 친분을 공개한다.
2일 오후 8시 공개되는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마지막 회에서는 '축덕 대토론'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기성용, 김재환, 넉살, 송해나, 양상국, 조나단이 출연해 축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양상국은 손흥민과 서로 연락도 주고받는 사이라고 밝힌다.
특히 그는 손흥민이 독일 바이어 레버쿠젠 소속이던 시절 경기에서 착용했던 유니폼을 직접 받았다고 전한다.
기성용은 선수들의 유니폼 교환 비화를 공개한다.
그는 좋아하는 선수와 경기가 있는 날에는 로커룸에서부터 눈치 싸움이 벌어진다고 설명한다.
또 최근 이승우가 유니폼 교환을 요청한 일화도 전한다.
기성용이 "왜 갑자기 유니폼을 달라고 하냐?"고 묻자 이승우는 "형 은퇴할 날이 얼마 안 남아서"라고 답했다고 한다.
<뉴시스>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