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일부 극성 팬을 향해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호소했다.
뷔는 지난 1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저희를 반겨주는 마음은 너무나 고맙게 생각하지만, 가능하다면 호텔 앞까지 찾아오는 건 자제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어디에 묵는지까지 공유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 공연 컨디션에도 영향이 있다. 부탁드린다"고 했다.
뷔는 이어 "투어를 다니는 동안 맛집도 가보고 길도 걸으며 그 나라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너무 소중하다. 배려 부탁한다"고 말했다.
뷔는 하루 총 수면 시간이 2시간27분으로 돼 있는 이미지도 공유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말 3년9개월만에 정규 5집 '아리랑'을 발표한 뒤 월드투어를 하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유럽 투어를 시작했다.
오는 4일부터 영국 런던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뉴시스>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