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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오르고 주가는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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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655.32포인트(7.89%), 62.63포인트(6.74%) 내린 7648.09, 866.72에 거래를 마쳤다. 인공지능(AI) 과잉 투자 논란과 반도체 업황의 피크아웃(정점 통과) 우려에 강한 매도세가 몰리며 이날 두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9원 오른 1555.8원에 마감해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9년 3월5일 이후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