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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취임 직후 교통 불편 해소 위한 현장 행보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 민원 현장, 과수원칼국수 삼거리 일원 직접 찾아
현장 여건과 교통량 종합 분석해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개선책 마련할 것

박용선 경북 포항시장은 2일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교통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현장 중심 시정 행보를 이어가는 등 친서민 정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지곡에서 유강·자명 방면으로 이어지는 교통 요충지인 과수원칼국수 삼거리 일원을 방문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 현황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2일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직접 과수원칼국수 삼거리 일원 현장을 찾아 교통 운영 실태를 긴급 점검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박용선 포항시장은 2일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직접 과수원칼국수 삼거리 일원 현장을 찾아 교통 운영 실태를 긴급 점검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과수원칼국수 삼거리(연일읍 자명리 75-11)는 지난해 11월 4042세대 규모의 펜타시티 공동주택 입주 이후 교통량이 급증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시간당 약 2300대의 차량이 일시에 몰리면서 상습 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구간이다.

 

박 시장은 이날 교차로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차량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여건과 교통량을 분석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개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회전교차로 도입 가능성과 차선 운영 조정, 신호주기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교통흐름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형식보다 현장을 우선하겠다는 민선9기 시정 철학을 교통 분야에서 실천한 첫 현장 행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들이 매일 겪는 일상의 불편을 줄이는 것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