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가 경기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위촉은 멤버 메이와 고양시의 인연이 계기가 됐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일 리센느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리센느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선정된 홍보대사다. 앞으로 다양한 홍보 콘텐츠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와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리센느 멤버 메이는 고양시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한 지역 출신으로, 평소에도 고향에 대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위촉 감사 영상에서는 “고양, 야호”라는 인사와 함께 홍보대사로서의 첫 소감을 전했으며, 가장 좋아하는 지역 명소로 일산호수공원을 꼽았다.
리센느는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양특례시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민선 9기의 첫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센느는 2024년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감각적인 음악과 세련된 콘셉트로 빠르게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데뷔 이후 국내외 음악 팬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숏폼 플랫폼에서도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멤버들의 고향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통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앞서 거제시와 수원시, 경주시 홍보대사로도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고양시 위촉으로 한국인 멤버들의 고향을 잇는 지역 홍보 행보를 넓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