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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개그우먼 박은영, 5일 비연예인과 결혼…'참교육' 작가 쓴 청첩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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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인스타그램
박은영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박은영이 결혼한다.

 

박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첩장을 공개하며 오는 5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알렸다.

 

청첩장에는 "잘난 거는 타고나야 하지만 잘 사는 거는 네 할 나름이야" "세상에 웃음을 주는 그녀를, 웃게 하는 한 남자를 만나 결혼합니다" "힘들 땐 개그로 싸울 땐 예능으로 사랑할 땐 드라마로 그리고 서로가 하루도 그립지 않은 날이 없도록 마음만은 다큐로 살겠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박은영은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 주신 이 청첩장 문구는 '참교육' '눈이 부시게'의 이남규 작가님께서 써주셨다"며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은영의 결혼 소식은 지난 5월 전해졌다. 박은영은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는 손 편지를 게재했다. 편지에서 그는 "항상 저를 지켜봐 주시는 감사한 분들께 이 소식을 전합니다,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라며 "늘 저를 웃음 짓게 해주는, 너무나도 따뜻하고 다정한 분을 만나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은영은 1984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41세다. 지난 2008년 SBS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2012년 KBS 27기 개그맨으로 재데뷔했다. '웃찾사' '개그콘서트' 등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과 유튜브, 공연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