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현재도 30㎏ 후반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다라박은 3일 공개된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다양한 근황과 함께 식사량, 데뷔 시절 에피소드 등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세븐도 함께 출연해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갔다.
대성은 산다라박에게 “소식좌가 열풍이지 않았나”고 물었고, 당시 별명에 대해 산다라박은 “그게 그렇게 놀랄 일인가, 나는 평생 그렇게 살아왔다”고 덤덤한 반응을 드러냈다.
그에게 대성은 지금도 식사량이 적은 편인지 질문했고, 이에 산다라박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야기를 듣던 세븐은 산다라박의 체구를 언급하며 “그때 몸무게가 29㎏ 아니었나”는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세븐은 “내 기억에 40kg은 커녕 한참 밑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산다라박은 실제 몸무게를 공개했다. 그는 현재 몸무게가 37~38㎏ 정도라고 밝혀 함께 있던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대성은 “누나 지금 내 나이다”고 재치를 발휘했다.
이를 들은 대성은 꾸준한 소식이 동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산다라박이 데뷔 당시와 비교해도 외모가 크게 달라진 점이 없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변함없는 비주얼에 감탄을 나타냈다.
이날 산다라박은 활동 초기에 있었던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나는 지금이 마지막 남은 외모라고 생각한다”며 “그 뒤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열심히 활동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투애니원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