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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꾸인’들의 여름 축제…문구전 2026 성황 [한강로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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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문구전 2026 여름’ 전시전을 찾은 방문객들이 문구·팬시 등을 살펴보고 있다.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문구전 2026 여름’ 전시전을 찾은 방문객들이 문구·팬시 등을 살펴보고 있다.

 

다양한 창작 굿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문구전 2026 여름’이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창작자와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문구전은 마스킹테이프부터 스티커, 폴라로이드, 손글씨 다이어리 등 아기자기한 문구류가 가득한 ‘문구인들의 축제’로,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다. 몽앤몽글룸, 천어랑, 꼬물아트, 갈대지기, RPG, 유즈스튜디오, 스마일러, 뜨리오스튜디오&미야오스튜디오, 포레몽, 밤시기.zip 등이 참여해 다양한 굿즈를 선보였다.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문구전 2026 여름’ 전시전을 찾은 방문객들이 문구·팬시 등을 살펴보고 있다.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문구전 2026 여름’ 전시전을 찾은 방문객들이 문구·팬시 등을 살펴보고 있다.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문구전 2026 여름’ 전시전에 참여형 부스가 설치돼 있다.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문구전 2026 여름’ 전시전에 참여형 부스가 설치돼 있다.

 

이번 행사는 개성 있는 문구 콘텐츠를 소개하고 창작자와 관람객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 내부는 부스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방문객들이 동선에 따라 다양한 창작 디자인과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공간은 작가 홍보 코너, 문구점 입하기, 대왕 문구 다이어리 존, 다꾸 체험존,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행사장 내에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존과 방문 편의를 위한 먹거리존, 물품보관소 등이 함께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