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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씨야 때 스케줄 많아서 화장실도 못 갔다…입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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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야 남규리가 과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신장 수치가 약화됐다고 했다.

 

남규리는 5일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서 씨야 김연지·이보람과 함께 병원을 찾아 건강 검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의사는 "검사 결과 신체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는 0.5세 높게 나왔다"고 했다.

 

그는 "그 이유가 간과 췌장, 신장 쪽에서 수치가 안 좋게 나왔다"고 하자 남규리는 "원래 어릴 때부터 안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씨야 할 때부터 그때 스케줄이 많아서 화장실을 참고 잠을 못 자고 (음식을) 잘 못 먹고 이런 게 쌓여서 입원한 경우가 있었다"고 했다.

 

이에 의사는 "평소에 물을 좀 많이 마셔라"며 "기대 수명은 86세"라고 했다.

 

한편 남규리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 완전체 재결합에 합류하여 전국투어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씨야는 오는 9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과 대구에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