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드라마 '도깨비' 촬영 당시 독감에 걸린 사실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여행기가 이어졌다.
방송에서 유인나는 "이상한 끈끈한 감정이 있다"고 회상했다. 이동욱도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아서 더 그런 것 같다. 다들 정말 잘했고, 작품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했다.
김고은은 "진짜 고생스러웠던 작품이긴 하지 않냐"며 "그렇게까지 밤새워서 했던 촬영이 '도깨비'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유인나는 공유에 대해 "촬영 막판에 독감에 걸려서 고꾸라지지 않았나. 그때 슬펐다"고 했다.
이에 공유는 "모두가 다 고생했다. 그때 한 주 쉬어가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동욱은 "그때 올 게 왔구나 싶더라"고 말했고, 공유는 "다들 잘 버텼다"고 말하면서 고마운 마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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