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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앞둔 익산서 ‘15년째’ 삼계탕 끓인 하림… 450명에 온정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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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제공
하림 제공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본격적인 무더위와 초복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펼쳤다.

 

6일 하림은 지난 3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중앙동 이리중앙교회에서 익산시 차상위계층 이웃을 초청해 ‘사랑의 맛데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당일 아침 조리한 삼계탕, 이웃 450명에게 전달

 

이날 행사에는 최정호 익산시장과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하림사랑나눔봉사단’ 소속 임직원 40명, 익산시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동참했다. 봉사단은 익산시 행복나눔마켓 이용 대상자 등 차상위계층 이웃 450여 명을 초청해 보양식을 대접했다.

 

제공된 ‘하림즉석삼계탕’은 행사 당일 아침 하림 생산공장에서 직접 가열하고 포장해 현장으로 배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 2012년부터 이어진 나눔…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지난 2012년 시작돼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사랑의 맛데이’ 프로그램은 하림의 대표적인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이다. 하림은 이 외에도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 자사 제품 기부, 과학영재 해외연수 비용 지원 등 다각적인 ESG 경영 활동을 전파하고 있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사명을 바탕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최정호 익산시장도 “폭염을 앞두고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삼계탕을 마련해 준 ㈜하림과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하다”며 “민관이 함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복지 공동체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