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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이중섭 작품 세계… 망우역사문화공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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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중랑구 망우동 망우역사문화공원 내 중랑망우공간을 찾은 관람객들이 ‘사랑의 온도―사랑으로 기록된 위대한 유산’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한용운, 이중섭, 박인환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하고 이들이 남긴 문화적 유산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2027년 2월1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