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서울시청 ‘하늘전망대’ 개방 [한강로 사진관]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7일 서울시청 서편 8, 9층에 조성된 ‘하늘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도심 전망을 관람하고 있다. 

 

서울시는 6일 서울시청 서편 상층부에 새로 조성해 시민에 개방했다. 이곳에서는 덕수궁과 정동, 광화문광장 등 서울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당초 이곳은 8층 다목적실과 연결되는 대기 공간으로, 외부에는 개방되지 않아 행사장을 이용하는 직원들의 휴식공간 정도로 활용돼 왔다.

 

시에 따르면 전망대에는 휴식 공간이 함께 마련돼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일대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전망대는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