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한별이 2026 KBO리그 6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7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NC 내야수 김한별이 2026 신한 SOL KBO리그 6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ADT캡스가 KBO와 함께 운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는 한 달 동안 KBO리그에서 나온 최고의 호수비를 선정하는 수비 시상 프로그램이다. KBO 기록위원회의 퍼포먼스 기준을 바탕으로 매월 가장 뛰어난 수비 장면을 선보인 선수에게 상을 수여한다.
김한별의 수상으로 이어진 장면은 지난달 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나왔다.
3-3으로 맞선 7회초 2사 만루 위기. LG 홍창기의 강한 타구가 3루 방면으로 향하자 김한별은 빠른 반응으로 몸을 날려 공을 걷어냈다. 자칫 대량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아낸 결정적인 호수비였다.
KBO는 “팽팽한 승부처에서 김한별이 보여준 집중력과 순발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6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7월 중 NC의 홈경기에서 열릴 예정이며, 김한별에게는 ADT캡스 후원으로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ADT캡스는 월간 캡스플레이 시상과 함께 KBO 공식 SNS를 통해 매 경기 최고의 수비를 소개하는 ‘데일리 캡스플레이’ 콘텐츠를 운영 중이다. 시즌 종료 후에는 ‘2026 ADT캡스 KBO 수비상’을 통해 올 시즌 최고의 수비수를 선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