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에서 도심 속 물놀이와 수상레저,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계양아라온 워터축제’가 그것이다.
구는 25∼26일 이틀간 관내 황어광장 일원에서 ‘제4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수변에 설치되는 대형 수영장과 역동적인 워터슬라이드가 단연 백미다. 귤현나루에서는 동력 수상레저 기구인 체험선과 도넛보트 체험도 운영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청소년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무대, 페이스 페인팅, 물풍선 과녁 맞추기 등 다채로운 부대 일정이 곳곳에서 펼쳐져 한층 분위기가 달아오를 전망이다.
물놀이존과 수상체험은 모두 무료로 선보인다. 사전 접수는 10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잔여분은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이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계양역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이용하길 권한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 방법은 구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