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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클라우드, 맛 리뉴얼로 승부수…“깊은 풍미·부드러운 목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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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는 롯데칠성음료가 2014년 4월 선보인 프리미엄 맥주다. 출시 초부터 맥즙 발효원액 100%, 몰트 100%라는 차별적 특징을 앞세웠다.

 

7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클라우드는 원료들의 맛과 향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고 맥주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살리고자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적용했다. 이 공법은 맥주 발효원액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고 발효 시 농도 그대로 제품을 만드는 공법으로 정통 맥주를 추구하는 독일, 영국, 북유럽 등의 프리미엄급 맥주가 채택하고 있다.

 

클라우드 500ml 캔. 롯데칠성음료 제공
클라우드 500ml 캔. 롯데칠성음료 제공

클라우드는 엄선된 홉과 호주·캐나다산 프리미엄 맥아만을 사용한 100% 올 몰트맥주다. 부재료(옥수수 전분 등)를 섞지 않아 맥아 특유의 묵직한 바디감과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2014년 출시 후 클라우드는 변화하는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맥주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인 리뉴얼을 진행했으며, 지난 5월에는 맥주 맛을 구성하는 향과 아로마, 바디감 등 다양한 미각 요소 가운데 단맛과 쓴맛의 비율 조정을 거쳐 맛의 밸런스를 최적화했다. 특히 기존의 진하고 풍부한 맛을 유지하는 동시에 잔당과 쓴맛의 조율을 통한 음용감 개선으로 뛰어난 목 넘김을 선사한다.

 

클라우드는 지난 5월 음용감을 개선한 알코올 도수 5도인 ‘클라우드’와 지난해 1월 출시한 알코올 도수 1도 미만의 저칼로리 비알코올 맥주인 ‘클라우드 논알콜릭’, 그리고 지난 4월 국내 최초 오트(Oat) 생 라이트 맥주인 ‘클라우드 크러시’ 등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클라우드는 지난달 28일에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야구장을 찾은 관객을 대상으로 ‘팬사랑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클라우드 OX 퀴즈’ 등 다양한 브랜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맥주 시장에서 차별화된 고유한 가치와 맛을 가진 ‘클라우드’를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클라우드만의 매력을 소비자들이 더욱 잘 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