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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역버스 준공영제… 5개 노선 신설 순차 운행

경기 이천·양주·용인·수원·의정부시에서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이 순차 운행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7일 이 같은 광역교통 서비스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노선은 총 5개다. 각각 이천(노선명 3303), 양주(1407), 용인(4105), 수원(M5165), 의정부(1108)에서 잠실역, 강남고속터미널, 서울역, 광화문을 오간다. 13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운행을 개시한다.

이번 조치로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광명(6401)과 용인(M4166), 안성(4404), 부천(M6467)에서 각각 서울 논현역, 서울역, 교대역, 양재역을 오가는 4개 광역버스 노선도 연내 추가로 운행될 예정이다.

대광위는 준공영제 노선별 이용 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배차 간격을 조정하고, 필요 시 증차와 노선 효율화 등으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을 줄여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