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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이봉원과 리마인드 강릉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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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과 이봉원 부부가 오랜 시간 함께한 추억과 진심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박미선과 이봉원 부부가 오랜 시간 함께한 추억과 진심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박미선과 이봉원 부부가 오랜 시간 함께한 추억과 진심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7일 방송된 ‘남의 집 귀한 가족(귀한 가족)’ 6회는 부부의 여행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부부는 오랜 시간 함께한 추억과 진심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번 여행은 이봉원이 직접 준비한 ‘리마인드 여행’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평소 장난기 많은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던 그는 식사부터 일정, 이벤트까지 세심하게 준비하며 박미선을 위한 시간을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남편의 노력에 박미선은 연신 놀라움을 드러냈고, 두 사람의 티격태격하는 대화는 여전한 부부 케미를 보여줬다.

 

강릉 바다에 도착한 박미선은 “시원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고 “오늘은 파도가 잔잔하다”고 말했다.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인증샷을 남기는 부부의 모습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행 중 함께 초상화를 그리는 시간도 인상적이었다. 서로를 마주 보고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는 유쾌한 농담이 오갔지만, 오랜 세월 함께해 온 서로를 향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완성된 그림을 두고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은 예능적인 재미를 더했고, 그 속에 담긴 진심은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강릉 해변을 함께 걸으며 과거 가족들과 찾았던 시간을 떠올리는 장면은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였다. 특히 박미선의 힘들었던 시기를 함께 견뎌낸 추억을 되새기며 두 사람이 감정을 나누는 모습은 담담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 부부는 오랜 세월을 함께한 추억을 되짚으며 다시 한번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과정은 웃음과 감동을 모두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