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은 8일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마을에서 행정안전부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하고, 지역순환경제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이 열린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마을은 장애·비장애 통합 돌봄을 목표로 주민들이 직접 꾸린 협동조합을 통해 어린이집과 도서관, 카페, 식당 등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단체가 자생적인 연대망을 이루고 있다. 신한금융은 2023년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지역 활성화’ 협약의 협력 범위를 사회연대경제 분야까지 확대, 신한금융희망재단을 통해 올해부터 매년 20억원씩 3년간 총 60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효율 에너지 기기 교체를 통한 에너지 효율화(에너지 임팩트업)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사업 개발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성장 지원(베이스 임팩트업)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소셜 임팩트업) 등 세 방향으로 추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