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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르웨이 정상회담서 '노젓기' 응원 따라하는 이 대통령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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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8일 튀르키예 앙카라 시내 한 호텔에서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와의 한-노르웨이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날 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회담장 입구에서  요나스 가르 스퇴레 총리를 영접했다. 양국 정상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악수를 한 뒤 자리에 착석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북중미 월드컵에서 노르웨이의 8강 진출과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선정을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노르웨이가 만든 홍보 영상을 봤는데 아주 좋았어요"라고 말하며 노르웨이의 '바이킹 노 젓기' 응원 모습을 따라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노르웨이는 경제, 산업, 문화 또는 국방 영역에서 서로 큰 도움을 주고받는 매우 깊은 관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며 "오늘 양자 회담에서 우리가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어떤 관계를 더 깊게 만들어갈 수 있을지 정말 깊이 있게 논의했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