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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체크, 수업 시작합니다”… 화면으로 소통하는 서울온라인학교 개교식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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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온라인학교에서 열린 개교식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무학여고 3학년 학생들이 듣는 ‘주문형 교육과정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서울온라인학교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맞춰 설립된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제공하는 공립 온라인학교다.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온라인학교에서 열린 개교식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무학여고 3학년 학생들이 듣는 ‘주문형 교육과정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서울온라인학교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맞춰 설립된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제공하는 공립 온라인학교다.

고교학점제 지원을 위해 설립된 서울온라인학교 개교식이 9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이임순 서울온라인학교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온라인학교는 소속 학교에 개설되지 않은 과목을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립 각종학교로, 지난 해 3월 개교한 지 1년 4개월 만에 개교식을 갖게 됐다. 이날 개교식에 참석한 정 교육감은 무학여고 3학년 학생들의 ‘주문형 교육과정 수업’에 참관하고, XR 스튜디오 등 개선된 시설들을 살펴보며 개교를 축하했다.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온라인학교에서 무학여고 3학년 학생들이 듣는 ‘주문형 교육과정 수업’이 송출되고 있다.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온라인학교에서 무학여고 3학년 학생들이 듣는 ‘주문형 교육과정 수업’이 송출되고 있다.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온라인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린 개교식에서 관계자가 경과 보고 및 교육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온라인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린 개교식에서 관계자가 경과 보고 및 교육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온라인학교에서 열린 개교식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왼쪽 세번째부터), 이임순 서울온라인학교 교장, 유보화 성동구청장 등이 디지털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온라인학교에서 열린 개교식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왼쪽 세번째부터), 이임순 서울온라인학교 교장, 유보화 성동구청장 등이 디지털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온라인학교에서 열린 개교식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왼쪽)과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무학여고 3학년 학생들이 듣는 ‘주문형 교육과정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온라인학교에서 열린 개교식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왼쪽)과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무학여고 3학년 학생들이 듣는 ‘주문형 교육과정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온라인학교에서 무학여고 3학년 학생들이 듣는 ‘주문형 교육과정 수업’이 송출되고 있다.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온라인학교에서 무학여고 3학년 학생들이 듣는 ‘주문형 교육과정 수업’이 송출되고 있다.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온라인학교에서 열린 개교식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XR 스튜디오 체험을 하고 있다.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온라인학교에서 열린 개교식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XR 스튜디오 체험을 하고 있다.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온라인학교에서 열린 개교식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왼쪽)과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무학여고 3학년 학생들이 듣는 ‘주문형 교육과정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온라인학교에서 열린 개교식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왼쪽)과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무학여고 3학년 학생들이 듣는 ‘주문형 교육과정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서울온라인학교는 26년 5월 기준 총 1,962명의 학생이 교육과정에 참여해, 지난해 957명 대비 약 2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강좌 개설 수는 25년 48개에셔 26년 146개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서울온라인학교의 강좌는 5명 이상이 개설을 신청하여 여건이 되면 개설한다. 수업은 교육과정 특성을 고려하여 온·오프라인 수업을 실시하는데, 오프라인 수업의 경우, 본교 교사가 참여학교로 방문하여 실시하지만, 온라인 수업은  플랫폼 ZOOM 수업 등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