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신봉선이 ‘예뻐진 죄’로 공개재판을 받는가 하면, 유민상과의 열애설도 직접 해명했다.
12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신봉선이 ‘공개재판’ 코너의 피고로 출연했다. 이날 판사 박준형은 신봉선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신봉선, 예뻐진 죄 재판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검사 박성호는 “개그우먼으로서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주장했고, 변호사 박영진은 “신봉선은 걸그룹 셀럽파이브 출신”이라며 요정 콘셉트로 활동했던 이력을 피력해 적극적으로 변호하며 나섰다.
이어 자신을 변호해야 할 박영진이 신봉선의 닮은꼴 연예인을 언급하자 신봉선은 손사래를 치며 “나를 곤경에 빠뜨리려는 것 아니냐”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정범균은 신봉선을 향해 “세기의 스캔들 주인공”이라며 개그맨 유민상과의 열애설을 꺼냈다. 해명에 나선 신봉선은 “남자를 만나고 싶긴 하다”고 다소 엉뚱하고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러자 객석에서는 신봉선의 짝이 되겠다는 남성 관객들이 나서 '즉석 맞선'이 성사됐다.
과연 신봉선과 맞선남들은 현장에서 어떤 대화를 이끌어 갈지, 많은 참가자들이 몰린 자리에서 '즉석 맞선'의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거울 앞에서 찍은 전신사진을 공개했다. 검은 티셔츠와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점점 더 미모를 더해가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앞서 신봉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을 통해 체중을 11kg이나 감량한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를 병행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봉선을 향해 많은 네티즌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