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매우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밤에는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고 남부 일부와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예보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은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