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경주시·월성본부, 해파랑길 개통 준비 본격화… 상생협력 확대

주낙영 경주시장, 해파랑길 현장 방문 안전 실태 점검
맥스터 운영 현황·전망대·파크골프장 등 주요 시설 확인
원전 주변 관광자원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를 찾아 해파랑길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주낙영 시장이 지난 8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를 방문, 전망대와 파크골프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해파랑길 개통 예정 구간을 시찰했다고 12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해파랑길 탐방로를 직접 걸으며 개통 준비 상황과 탐방객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하고 있다. 월성본부 제공
주낙영 경주시장이 해파랑길 탐방로를 직접 걸으며 개통 준비 상황과 탐방객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하고 있다. 월성본부 제공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30일 체결한 '해파랑길 설치 및 이용에 관한 협약'의 후속 일정으로 마련했다. 

 

주 시장은 먼저 월성원전 홍보관에서 월성본부의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전망대를 찾아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인 맥스터의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한마음공원 내 월성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파크골프를 체험했으며, 개통을 앞둔 해파랑길 탐방로를 직접 걸으며 개통 준비 상황과 탐방객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과 권원택 월성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과 권원택 월성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와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달 해파랑길 설치와 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원전 주변 해안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월성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관광자원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