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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10년 만에 근황 공개 "있는 그대로 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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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나가 한층 밝아진 모습을 공개했다.

 

지나는 13일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에 사진 찍는 시간이 참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지나. 지나 SNS 캡처
지나. 지나 SNS 캡처

그는 "예전처럼 잘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지금의 저를 있는 그대로 담고 싶었던 하루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이야기, 조금씩 이어가 볼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는 화이트 나시톱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나는 환한 미소를 지은 채 팔을 벽에 기댄 포즈를 취했다.

 

그는 장소와 의상을 바꿔가며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한편 지나는 2016년 '해외 원정 성매매'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당시 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지나는 최근 음악 활동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