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한국공항공사, 전남 청소년 항공캠프 열어

한국공항공사가 전남지역 청소년을 위한 항공캠프를 연다.

 

한국공항공사는 10월까지 전남광주통합시 등과  함께 ‘2026 전남지역 청소년 항공캠프’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6일 한국공항공사 컨퍼런스룸에서 ‘2회차 항공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6일 한국공항공사 컨퍼런스룸에서 ‘2회차 항공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소년 항공캠프’는 지난해부터 전남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항공 분야 체험형 교육과 문화 탐방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추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 캠프는 전남광주통합시와 전남광주통합시교육청이 사업비를 공동 부담해 사업규모를 확대했다. 특히 고등부 신설 등 참여대상을 확대하고(74명→120명), 운영 횟수도 기존 3회에서 5회로 늘렸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이번 캠프는 △공항시설 소개 및 보안검색 체험 △연세대 항공우주 동아리와의 교류 활동 등 체험 중심형으로 진행된다. 고등부는 △항공사 직원과의 만남 등 심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추가해 진행한다.

 

특히 초당대학교 항공운항학과 전공 대학생(12명)이 진로 멘토단으로 참여해 고등학생들과 소통하며 생생한 전공 관련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캠프에 참가하는 중·고생에게는 인당 10만원, 대학생 멘토들에게는 인당 30만원의 활동지원금이 제공된다.

 

이성민 한국공항공사 ESG경영실장직무대리는 “올해 참가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해 청소년들에게 항공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보다 폭넓게 제공하게 되었다”라며 “지역 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소년들이 미래 항공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