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사상 첫 노사정협의체 발족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는 13일 ‘조선업 노사정 협의체’가 발족식(사진)을 열고 출범했다고 밝혔다. 노사정이 참여한 협의체를 신설한 것은 조선업 역사상 처음이다. 노동계에선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양대 노총이 참여하고, 조선업계에선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삼성중공업등이 함께한다. 협의체는 조선업의 미래를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상설 대화 기구로 운영된다. 입법이나 예산이 뒷받침돼야 하는 과제의 경우 국회와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삼성전자 서비스 수리용 자재비 인상
메모리 초호황에 반도체 부품·자재 등 원자재값이 상승하면서 AS·서비스 가격도 오르고 있다. 13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초 삼성전자서비스에 납품하는 수리용 자재비를 인상했다. 부품·자재 전반의 가격 폭등에 지난 1월에 이어 6개월 만에 올해 두 번째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경험(MX)사업부 제품 자재비는 평균 5%, 생활가전(DA)사업부제품 자재비는 9% 올랐다.
롯데홈쇼핑, K브랜드 수출 ‘이설’ 첫선
롯데홈쇼핑은 1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대표 프리미엄 쇼핑몰 ‘더 그로브’에서 국내 중소기업 39곳이 참여하는 K 뷰티·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롯데홈쇼핑이 처음 선보이는 국내 브랜드 수출 플랫폼 ‘이설(사진)’을 통해 현재의 서울을 해외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 그로브 1·2층, 총 1887㎡(약 571평) 규모에 스킨케어와 색조, 헤어, 뷰티 디바이스 등 30여개 뷰티 브랜드를 선보이는 ‘서울 뷰티’ 공간과 K팝·푸드, 즉석 사진 촬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서울 나우’ 공간이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