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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반격’ 성공할까…‘결혼의 완성’ 예측불허 5회 예고에 시청자 열광

4회 시청률 7.2%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아내 납치한 범인에게 반격 예고...향후 전개 기대

배우 남궁민 주연의 드라마 ‘결혼의 완성’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가운데, 향후 전개를 예측할 수 없는 5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공개된 ‘결혼의 완성’ 5회 예고편에서 납치범이 남궁민에게 “사장님 이미 끝났어요, 늦었다고”라고 말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KBS Drama’ 캡처
지난 13일 공개된 ‘결혼의 완성’ 5회 예고편에서 납치범이 남궁민에게 “사장님 이미 끝났어요, 늦었다고”라고 말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KBS Drama’ 캡처

 

5회에서는 진짜 납치범을 쫓는 강태주(남궁민 분)와 그의 아내를 납치한 노만희(김대명 분), 그리고 이들을 뒤쫓는 경찰의 숨 막히는 3자 대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앞서 방영된 3, 4회에서는 아내 고세윤(이설 분)의 납치범으로 몰려 억울한 도망자 신세가 된 강태주가 경찰의 추격을 따돌리는 과정이 긴박하게 그려졌다. 이후 강태주가 똑같이 납치범을 추적 중인 전직 경찰 이수형(박병은 분)과 극적으로 손을 잡으며 반격의 서막을 알렸다.

 

5회 예고편에서 범인의 소형 감시카메라를 확보한 남궁민이 납치범에게 말을 거는 장면. 유튜브 채널 ‘KBS Drama’ 캡처
5회 예고편에서 범인의 소형 감시카메라를 확보한 남궁민이 납치범에게 말을 거는 장면. 유튜브 채널 ‘KBS Drama’ 캡처

 

특히 4회 마지막 장면에서는 과거 납치 사건의 증거물인 범인의 소형 감시카메라를 확보한 강태주가 화면 너머의 진짜 납치범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반격 예고를 선사했다. 다만 지난 13일 공개된 5회 예고편 끝 부분에서는 납치범이 강태주에게 “사장님 이미 끝났어요, 늦었다고”라고 말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전개를 암시했다.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측이 안 돼서 다음 화가 기대된다”, “다음 화 제발… 궁금해” 등 기대감을 쏟아내고 있다.

 

KBS 2TV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 공식 포스터. KBS ‘결혼의 완성’ 공식 홈페이지
KBS 2TV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 공식 포스터. KBS ‘결혼의 완성’ 공식 홈페이지

 

KBS 2TV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려는 신경외과 의사의 사투를 그린 범죄 스릴러물이다. 남궁민이 7년 만에 선택한 KBS 복귀작으로 방영 전부터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화제성은 시청률로 이어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7.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는 지난 3회보다 1.9%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드라마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