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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뿔났다…"왜 행복을 자꾸 남자한테서 찾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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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림이 제주살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채림은 소셜미디어에 아들, 어머니와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채림. SNS 캡처
채림. SNS 캡처

채림은 아들에게 "제주도에서 사는 게 행복해?"라고 물었고 아들은 "응. 100점 만점에 99점"이라고 했다.

 

1점을 뺀 이유는 엄마가 자신을 혼낼 때를 떠올렸기 때문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채림은 "민우는 엄마가 100점을 줘도 아깝지 않을 만큼 소중한 존재"라고 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왜 행복을 자꾸 남자한테서 찾으라고 해? 내 발로 서있는데 왜 자꾸 남자한테 기대래? 내 에너지, 시간, 눈물을 써서 알아낸 것"이라고 했다.

 

채림은 2003년 가수 이승환과 결혼했지만 2006년 이혼했다. 이후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뒀지만 2020년 이혼했다.

 

이후 제주살이를 시작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