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은 15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철도역 상업시설의 현장업무 효율과 운영 품질을 높이기 위한 AI업무혁신 플랫폼 ‘AX Playgroud(인공지능 전환 놀이터)’를 공식 출범했다.
‘AX Playground’는 임직원이 업무 수행과정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AI활용을 모색하고 사규∙매뉴얼 등 내부 지식을 기반으로 업무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는 직원참여형 AX체험 플랫폼이다.
특히 외부 개발 용역없이 임직원이 직접 구축해 현장 요구를 신속히 반영하고,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된 직원 주도형 혁신 모델이다.
AX Playground는 AI지식검색, AI매출분석, AI문서작성, 스마트 안전관리, AI민원답변, AI광고도안 심의 등 총 9개 기능으로 구성됐다.
코레일유통은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사규와 데이터에 기반한 일관된 업무수행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춰 플랫폼을 구축했다. ‘스마트 안전관리’는 현장 사진과 질의를 기반으로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관련 안전수칙을 안내해 현장점검의 효율성과 대응속도를 높인다
‘AI민원답변’은 민원 내용을 분석해 표준화한 답변 초안을 제공해 담당자의 업무부담을 줄이고 대응의 일관성을 높인다. ‘AI광고도안 심의’는 광고도안을 기준에 따라 점검해 검토 시간을 단축하고 업무 판단을 지원한다. ‘AI지식검색’은 사규와 매뉴얼 등 내부 정보를 기반으로 근거있는 답변을 제공해 업무 판단의 정확성을 높이고,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돕는다.
박봉훈 코레일유통 AI혁신처장은 “AX Playground로 임직원의 AI리터러시를 높이고 AI와 업무를 수행하면 데이터에 기반해 정확하고 일관된 업무 수행이 가능해진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현장 업무 전반에 AI활용을 확대해 업무 효율과 고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