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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AI 추리 게임쇼로 예능무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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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29일 ‘머더클럽’ 공개
살인사건 범인 가려내는 심리전

디즈니+가 인공지능(AI) 기반 미스터리 추리 게임쇼 ‘머더클럽’(포스터)을 29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머더클럽’은 야구장, 교도소, 조선시대 등 매회 새로운 공간과 시대를 배경으로 출연진 전원이 가상의 살인 사건 용의자가 돼 심리전 끝에 범인을 가려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살인 사건 에피소드를 AI로 구현해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전설’로 불리는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고정 예능에 출연한다. 이 밖에도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코미디언 최양락·엄지윤, 배우 신성록, 전 공무원 김선태,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 야구선수 김현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무쇠팔’로 출연한 셰프 박주성 등이 출연한다.

‘머더클럽’은 29일 첫 공개 이후 매주 수요일 공개된다. 총 6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