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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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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이 ‘강 대 강’으로 대립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알리 알자이디 이라크 총리와 회담하는 중 손짓으로 취재진을 가리키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같은 날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왼쪽부터)과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셋째아들 마수드, 장남 무스타파가 이란 테헤란의 이맘호메이니 대모살라에서 열린 하메네이 추모식에 참석해 비통해하는 모습.

워싱턴·테헤란=로이터·AP연합뉴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