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이 영업자산 10조원 달성과 업권 브랜드평판 3위에 걸맞은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 신규 브랜드 ‘NCAP’(엔탭)을 선보였다.
NH농협캐피탈은 15일 서울 여의도 원센티널에서 ‘NCAP Day 2026’ 행사를 열고 신규 브랜드 NCAP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임직원 대상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NCAP은 ‘Near the Customer, Always a Partner’의 약자로, 고객 곁에서 늘 함께하는 파트너라는 의미를 담았다.
NCAP은 틸(Teal)과 메리골드(Mary gold)가 핵심색상이다. 틸은 농협중앙회의 그린과 NH농협금융지주의 블루를 결합해 그룹의 정체성과 금융 전문성을 나타낸다. 메리골드는 에너지를 표현하는 색이다.
NH농협캐피탈이 새로운 브랜드 NCAP을 선보이면서 지금까지 비공식적으로 사용되던 ‘NHC’ 등 여러 약칭을 하나의 공식 브랜드로 통일할 수 있게 됐다.
이에 NH농협캐피탈은 NCAP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상품명과 마케팅 전반으로 브랜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NCAP은 새로운 이름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난 18년간 고객 곁에서 함께해온 NH농협캐피탈의 철학을 담은 브랜드”라며 “전 임직원이 하나의 브랜드 아래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