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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제327회 임시회 21일 개회…전반기 첫 의정활동 돌입

대구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대구시의회는 21일부터 7월 30일까지 열흘간의 일정으로 제32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20일 밝혔다. 

제326회 임시회 본회의 모습. 대구시의회 제공
제326회 임시회 본회의 모습. 대구시의회 제공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의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시책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구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제∙개정 조례안 5건과 동의안 3건을 포함해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시의회는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을 통해 민선 8기 주요 시정 추진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회기 첫날인 2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 처리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한다.

 

이어 진행되는 5분 자유발언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정희 의원(비례대표)이 ‘청년최저임금보장과 공공기관 임원 연봉 인상의 괴리, 대구의 공정은 어디에 있습니까?’를 주제로 발언하는 등 총 3명의 의원이 나서 시정 현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22일부터 29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 또 실∙국 및 공사∙공단 등 산하기관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시정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한다. 아울러 각 분야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 뒤 열흘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