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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손수아 모녀 앙코르 무대 "엄마에게 짜증 많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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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실의 딸이자 배우 손수아가 다시 한번 이경실과 한 무대에 올랐다.

 

손수아는 19일 소셜미디어에 "많은 분들의 사랑 덕분에 연극 '사랑해 엄마'가 8월7일부터 10월25일까지 앵콜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사진= 손수아 SNS 캡처
사진= 손수아 SNS 캡처

그는 "이 작품을 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엄마에게 잔소리도 많이 하고 짜증도 많이 냈던 것 같아요. 돌아서면 후회할 걸 알면서도 왜 그럴까요"라고 했다.

 

이어 "우리는 늘 시간이 많을 거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잖아요. 사랑한다는 말 미루지 말아요 우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수아와 이경실이 백스테이지 분장실에서 사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손수아는 교복을 입고 거울을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했다.

 

이경실은 머리에 두건을 쓴 채 놀란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두 사람은 극 중에서도 모녀로 호흡을 맞췄다.

 

한편 손수아는 캐나다 요크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했으며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진출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