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체성분 검사(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다.
이시영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 그래도 힘든 세상, 난 왜 매일 나랑 싸우는가, 매일 정신 승리하게 해주는 헐크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영이 지난 15일 측정한 인바디 결과가 담겼다. 검사지에 따르면 이시영의 체중은 54.6㎏, 골격근량은 27㎏, 체지방량은 5.9㎏이다. 체지방률은 10.8%를 기록하며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시영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의 인바디 기록도 함께 공개했다. 2월에는 체중52.7㎏, 골격근량 23.6㎏, 체지방량 9.4㎏을 기록했고 이후 골격근량은 꾸준히 증가한 반면 체지방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 A씨와 결혼한 후 2018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해 3월 이혼을 발표했으며, 지난 7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준비했던 배아의 보관 만료 시점이 다가와 폐기 여부를 결정해야 했다"며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선택의 무게는 온전히 제가 감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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