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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옥장판' 사과 요구 후 근황…늘씬한 각선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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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계일보 자료사진, 옥주현 SNS
사진=세계일보 자료사진, 옥주현 SNS

 

그룹 핑클 출신이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편안한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집숍을 찾아 도자기 그릇 등을 둘러보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 컬러 셔츠와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편안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와 늘씬한 다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러운 차림 속에서도 변함없는 비주얼과 건강미가 돋보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식사를 앞두고 “가지와 나”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고,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팬들의 건강도 챙겼다. 옥주현은 “편도염, 후두염 조심하시고 잦은 소금 가글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어디를 가도 냉방이 강해서 스카프를 꼭 챙겨 다닌다”고 말하며 공연과 연습을 병행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다시 언급한 이른바 ‘옥장판’ 논란 이후 공개된 근황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앞서 옥주현은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2022년 불거진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을 다시 언급하며 김호영으로부터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소를 취하한 것을 후회한다”는 취지의 심경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논란은 지난 2022년 김호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당시 해당 게시물이 옥주현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며 논란이 확산됐고, 옥주현은 명예훼손 혐의로 김호영을 고소했다가 이후 고소를 취하했다.

 

한편 옥주현은 핑클 활동 이후 뮤지컬 배우로 전향해 ‘엘리자벳’, ‘레베카’, ‘마타하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