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영덕 황금은어축제'가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경북 영덕군 영덕읍 오십천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20일 영덕군에 따르면 축제는 황금은어 반두잡이 체험을 비롯 어린이 은어잡이 체험, 물놀이 체험, 축하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다.
군은 튀김과 구이 위주인 기존의 단조로운 메뉴에서 벗어나 대학 조리학과와 연계해 다양한 은어 먹거리를 개발해 선보인다.
또 폭염에 대비해 물대포, 대형 그늘막, 대형 선풍기를 설치하고 냉방버스를 배치해 방문객이 더위를 식히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조주홍(사진) 영덕군수는 "영덕의 청정한 자연과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명실상부한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